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내일은 저의 엄마 44번째 생일 이랍니다
고등학생이 된후 엄마 생일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네요..
항상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엄마께 고맙다는 말은
자주 못 드렸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빌려서 저의 엄마께 전해 주세요
엄마~!! 생신 축하 드리구요 엄마 기대에 보답해드리기 위해
저 딸 지영이가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 현대백조 103동 1104호
063)465-1271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