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사랑하는 둘째딸 준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는 54세의 딸만 셋을 둔 어머니 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19일이 우리 둘째딸 준영이의 생일을 맞아 사연을 띄웁니다.. 결혼한지 이제 6개월 되었는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것을 보면 엄마로써 정말 보기 좋네요.. 항상 그렇게 행복한 모습 보여줬음 좋겠네요.. 사랑하는 저의 딸 준영이 생일 축하해 주시구요.. 그리구 오늘 18일은 저의 사위 심인철의 생일 입니다.. 천생연분인지.. 생일이 하루 차이네요.. 잘생긴 우리 사위.. 건강하게 그리고 준영이랑 행복하게 살라구 전해주세요~ 빨리 이쁜 자식 낳길 바란다구.. 꼭 전해주세요 김차동씨~` 엄마가 깜짝선물을 주고 싶은데.. 꽃바구니좀 보내주셨음 좋겠네요... 부탁합니다 익산시 부송동 제일 5차 아파트 701동 305호 전관순 011-9669-9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