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정덕만"의 어머니 생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연을 올린지도 정말 꽤 오래 됐네요/ 올린다 하면서 올리지도 못했고,그런다 보니 벌써 방학이 다 되었군요. 이번주 토요일에 방학을 합니다. 저는 약간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가급적 학생들에게 쉬운 숙제를 냈지만 그것마저도 어렵게 느끼겠죠! 7월 22일 우리 어머니의 53번째 생신을 맞이하시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여장부처럼 생활하시어 지금은 연세만 드셨네요. 그래서 그날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나이가 들으나 젊으나 (우스겠소리) 돈이 좋긴 하나 봐요. 금전으로 요구를 하시네요. 그래서 들어들리려고 합니다. 물론 어머니에 대해서 좋은 음악이 더욱 좋죠. 이럴때 하는 말, 금상첨화, 도랑치고 가재잡고, 등등 나오면 좋겠네요. 부탁합니다. 이번에는 저의 소망을 곡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들어주면 .....아이참 애들 방학하지.. 안됐다. 그래도 차동이형은 들어주실꺼야! 마음이 얼마나 고우신데.... 후후 안녕히 계시고 건강조심하세요. 그럼 내일 봐요. 요요요요..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