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논산에 살고있지만 직장이 봉동이어서 아침마다 차동형님의 모닝쇼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대학때도 2년동안 등교길에 3,4부만 들었습니다. 퀴즈쇼할때 저 정말 많이 맞혔습니다. 의외로 어려운 문제도 있었고 쉬운 문제도 있더군요^^ 다름이 아니고 저의 출근길을 지켜주시는 차동형님의 용안이 너무나 궁금해서 모닝쇼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아~~ 목소리는 아저씨 였는데 옆집 형님 같더라구요^^ 염색도 하시고 ㅋㅋㅋㅋ 참!! 미모의 권계현 누님도 보았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 ㅎㅎㅎ 언제나 모닝쇼 덕분에 저의 출근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출근길 50분을 혼자 다니거든요^^ 모닝쇼는 저의 산삼입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출근길 부탁드릴께요 참!! 늦었지만 저희 어머니 오늘이 생신이었습니다. 늦은축하사연이라도....^^ 저 신청곡도 있습니다. Gareth Gates - Anyone Of Us 7시40분에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