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가///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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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5 16:19
저희 언니가 새로운 회사를 구해서 취직하게 됐어여...ㅋ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정말 잘 된거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 좋답니다... 추카해 주세요.... 언니가 너무너무 좋아해여... 그 행복한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힘든일이 있어도 잘~ 참고... 항상 열심히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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