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쇼 여러분..
먼저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1부에 추억속의 잔잔한 글과, 청취자의 전화연결,
2부에 가수들 전화 인터뷰..
3부에 퀴즈쇼까지..
너무 재밌게 들었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오늘 스튜디오에 몇분의 게스트가 오셨나요?..
떠들썩 한게 꽤 많으신것 같던데..
암튼 시끌벅쩍 하니 참 좋았습니다..
항상 차동씨 음성만 듣다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특집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차동님을 비롯 모닝쇼 스텝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