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19살 먹은 소녀 신선희 랍니다...
전북 군산에 살다가...
7월9일날 어머니 아버지 곁을 떠나 경기도 평택으로
취업을 나왔어요...
매일매일 부모님 생각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그랬는데...
부모님이랑 떨어진 곳에서 혼자 생활 하다가 아프니 넘 힘들고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희 부모님한테 저를 여기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저 너무 걱정 하시지 마시라고...항상 기계 조심하시라고..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7시 50분 정도에 방송해 주세요~~
꼬~옥~
아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