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신청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난 206호 카풀가족으로 등록된 양안숙입니다. 제가 이번 7월 인사이동으로 카풀가족을 떠나요. 카풀가족 신청하고 맛있게 식사도 했는데. 그동안 정들었던 곳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떠나는거라 많이 서운하네요. 그리고 차안에서 듣던 1시간 30분 가량의 김차동 아저씨의 목소리도 발령으로 인해서 30분으로 들어들었 어요.. (^ ^ 그게 가장 크게 서운하죠?) 저랑 함께 했던 인계초등학교 이금희, 안소연, 서정숙 선생님 운전조심하시고 즐거운 출퇴근 길이 되었음 좋겠고.. 새롭게 합류하신 송윤영 행정실장님도 즐거운 출퇴근 길이 되셨음 합니다. 특히나 지금 송윤영 실장님은 임신중이신데.. 건강한 아이 출산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사연 소개시켜 주실꺼면 월요일 7시 40분에서 8시 20분 사이에 해주시면 정말정말 고맙겠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 코요테의 비상입니다. 꼬~~~~~~~~~옥 부탁드려요.!! 혹시나 해서 저의 연락처 018-259-1981 남깁니다. 모두들 건강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