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한번 김차동씨의 힘을 빌어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멋진 남편으로서 뭔가 색다른 생일선물을 전해주고 싶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2003년7월11일(금)/음력으로는 6월12일 세상에 하나뿐인 배우자 이숙(대인이 엄마)의 30살 생일을 맞이합니다.
대인이가 지금 6살이니 얼마나 어린 나이에 철없이 김승규란 이름 하나만을 믿고 시집을 와서 고생이 많았겠습니까?
지금 저는 엘지화재 보상과에 근무하고 있는데 이놈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집에서 내조를하는 아내들은 마음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내 이숙 지금까지 행복하게해준 특별한 일은 없지만 오늘만은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군요.
그러려면 방송의 힘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김차동씨의 힘또한 꼭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상과에 근무한다고 마음고생만 시켰는데 오늘 하루만은 누구보다도 멋진 남편의 한사람이 될수가 있도록 도와주세요...(꼭~~~)
배우자는 송천동 신세계병원 간호과에 근무중으로 항상 아침에 함께 차량을 이용 평화동에서 출발을 하지요...
7시30분에 출발하여 8시10분에 도착을 합니다. 이시간에 방송이 될수가 있다면 더할수없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나뿐인 배우자의 생일 김차동씨의 방송을 듣고있는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인간 김승규 이숙 하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마누라 숙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짝~짝~짝~박수....)
주소: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710-5 우석빌딩12층 엘지화재 보상과
김 승 규(019-569-1268)
이 숙(011-9648-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