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백화 교정에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어제 김차동씨가 우리학교를 방문하셔서 함께한 시간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로 정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리면서 교사로서 아이들의 꽃밭을 더욱 사랑으로 가꿔나가리라는 다짐도 해봅니다. 더불어 매일 아침 전주에서 장계까지 카풀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카풀가족들이 함께 듣고자 음악을 신청합니다. - 김형중의 그랬나봐 - HP:016685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