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를 축하해 주세용~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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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9 17:29
안녕하세요! 저는 왕신여고에 다니는 강하늘이라고 합니다. 제가 신청한 사유는요... 오늘 저희 언니가 예쁜 공주님을 낳았어요! 자연분만을 고집하던 언니는 결국엔 제왕절개를 하게되었답니다!!!! 제가 저녁에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와서 전화를 했을때에 언니의 목소리는 다소 힘이 빠졌더군요. 지금도 힘이 빠져있을 언니를 위해 러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김차동오빠의 시원~한 목소리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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