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지난번 6월 26일에 첫째 생일 축하 메세지를 띄워 주어 감사함니다.
이번엔 둘째딸의 생일이 7월 10일이라 이렇게 다시 글을 띄웁니다.
이번에도 오전 8시 이전에 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연: 세침떼기 둘째 공주의 생일을 사랑하는 아빠가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희망곡: 허스밴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부탁함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은 모두 FM모닝쇼 애청자입니다.
모닝쇼로 아이들을 깨우곤 함니다.
꼭꼭꼭 부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