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화이팅!!!

전요 지난 사월에 자격증을 따고 걸음마단계인 제빵제과사입니다. 뭔가 새롭게도전하려고 시작한게 힘이드네요. 아침마다 빵만들기하면서(아직은 돕기만해요^.^) 활기찬 김차동씨 목소리에 힘을얻곤합니다. 문제는가끔 너무 정신을 뺏기고 듣다가 일이 늦어져 혼나기도 해요-.-: 하지만아침에 김차동의fm모닝쇼 없인 앙꼬없는찐빵이죠^.^ 늦은나이에 시작이라 무척힘들고 얼마안됐지만 포기하고 싶은적도 있지만 십년후 제모습을 그리며꼭꼭 참고있죠 김차동씨!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참 묻어버린아픔 듣고 싶은데.... 박효신씨거 말고 첨에부른가수분걸로요 연락처는요 011-9519-7650입니다 주손 삼천동 오성대우@101동203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