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지난 사월에 자격증을 따고 걸음마단계인 제빵제과사입니다.
뭔가 새롭게도전하려고 시작한게 힘이드네요.
아침마다 빵만들기하면서(아직은 돕기만해요^.^)
활기찬 김차동씨 목소리에 힘을얻곤합니다.
문제는가끔 너무 정신을 뺏기고 듣다가 일이 늦어져 혼나기도 해요-.-:
하지만아침에 김차동의fm모닝쇼 없인 앙꼬없는찐빵이죠^.^
늦은나이에 시작이라 무척힘들고 얼마안됐지만 포기하고
싶은적도 있지만 십년후 제모습을 그리며꼭꼭 참고있죠
김차동씨!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참 묻어버린아픔 듣고 싶은데....
박효신씨거 말고 첨에부른가수분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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