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이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일이고 실명이 아니라 확인이 불확실한 점
아쉬움을 주는군요..
그리고, 님이 글을 올리신 정확한 의도도 궁금합니다.
그때는 이런 의문을 품지 않으셨는지..문제 제기를 해보신 적이 없는지..
저희가 IP주소로 확인을 해볼 수는 있으나, 님이 실명과 함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방식으로든 저희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충고 따끔하게
받아들이겠지만, 비방을 위한 비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 아쉽구요.
일정 시간이 지나도 실명을 밝히지 않으시면, 의도하는 바가
다른 뜻에 있는걸로 받아들이고 삭제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석환씨는 정말로 순진하시다
>별것도 아닌걸 가지도 흥분 하시네요
>저는요 98년도에 팬티엄을 잡아라에 참여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의 상대가 4승에 도전하는 어떤 아저씨였는데
>5전 3승제 퀴즈에서 김차동씨가 저에게
>3문제의 답을 저에게 알려주었답니다
>그아저씨의 4승을 저지할려고요
>그렇지만 저의 양심상 정정 당당한 대결이 아니다 싶어
>알려준 답을 말할수없어 구호 한번 외치지 않았답니다
>그러고나서 김차동씨에게 당신 대학 나온거 맞냐는
>인격모독 까지 당했답니다
>그일이 있고부터는 4승이나 5승 도전에서 떨어지는
>분들을 보면서 친구들에게도 절대 퀴즈에 도전하지 말라고
>말리면서도 정당하지 못한 대결에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었답니다
>저와같은 경험이 있는분들은 리플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