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산구 서신동에 사는 김은정 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것은
저의 사랑하는 (김생규)아버지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2남 3녀 중 큰딸로 아버지에게
해드린것이 너무 없는 것같아
허전합니다.
그래서 방송으로나마 공식적으로
크게 아버지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태까지 힘든일 어려웠던 일들 있을때마다
항상 자식들을 위해 큰산처럼 든든하게
저희들 곁에 있어 주시던 아버지....
결혼생활 18년이 지나도 아버지의
그 사랑이 전해짐을 느낍니다.
아버지 ~ 항상 엄마 곁에서
또 저희들 곁에서 든든하게 있어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새삼스럽고 왠지 쑥쓰럽지만
아버지께 고백합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아버지Tel : 063-291-9962)
(저의 핸드폰 번호 : 019-663-7523)
(아버지 주소 : 전주 완주군 삼롁읍 하리 조사부락 김생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