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장수고등학교 재학생인 .. 그것도 입시에ㅐ 시달리고 있는 3학년 유자호라고합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아찌가 오셔서.. 넘기뻤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좀 오버두 했구용~~~ 그만큼 아찌가 좋아요... 아~~~~ 제가 이렇게 사연을 뛰우는 이유는 저희 둘째언니가 시집을 가서 애기를 가졌어요.... 넘... 부모님들두 기뻐하구용... 군뎅... 대한민국뿐 아니라 모든 부모드리 힘들듯이 언니가 무척이나 힘들어 회사두 그만두궁... 식사두 잘 못한다나요???? 그런 소릴 들으면.... 좀 맘이 그래용... 동생으로써.... 음....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언니가 좋아했던 노래를 틀어주세용... 고딩시절.. 언닌 손지창???노랠.. 조아했었어요... 제목은 모르지만..... 암튼 축하해주시구용... 노래꼭 틀어주세용~~~~~ 장수고 화이팅!!!! 우리의 목표는 대학~~~~!!!!!!! 그럼 아저씨 항상 건강하시구용....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