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영 갔따가왔습니다~~
오은희
0
221
2003-07-04 14:53
안녕하세요?? 저는 정읍에 살고있는 17살 소녀. 은희라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야영을 갔다가 왔습니다. 2박 3일동안의 길다고 한다면 길 야영을 끝낸뒤에 저 뿐만아니라 저의 친구들이 내일 아침에도 역시 또 학교를 나가야 합니다. 내일 아침까지 피곤을 느낄 저와 저의 친구들을 위해서 제가 요즘에 많이 좋아하고 있는 조성모의 사랑할때 버려야할 몇가지 신청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