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소중한 날~!

안녕하세요, 7월 4일, 음력으로 6월 5일이네요^^ 말로 할 수 없을정도로 사랑하는 어머니의 42번째 생신입니다. 항상 말 없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던 어머니... 제가 학교 생활을 어려워할 때 어머니께서 신앙적으로 물질적으로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모릅니다. 정말 그 어느때 보다도 크게 축하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께 모든 사람이 듣는 이 가운데 정말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 읽어주세요, 믿음직스런 장남 정훈 올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 1동 극동평화아파트 나동 504호 221-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