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초 화이팅

중 2 아들을 둔 영초 엄마입니다. 사춘기와 공부가 겹쳐 항상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아들이라 다정다감 하지는 않지만 장남이라 속이 깊답니다. 그런데 4일은 도학력평가 5-8일까지는 기말고사랍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하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우리 아들 기운내라고 이글을 보냅니다. 우리 아들을 비롯한 해성중학교 2학년 친구들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영초를 사랑하는 엄마가 우리 아들이 학교에 일찍 가야되니까 7시10분-7시30분 사이에 사연을 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203-8 (063)222.6531 문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