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엄마의 생신♡]

항상 자식을 위해 온갖 마음고생 하시면서 살아오신 저희 엄마가 올해 44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애쓰시는 저희 엄마에게 딸 지연이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ㅡ* 내일 아침 이 사연을 듣고 기뻐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기대하며.. ( 7:30~40 사이에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동이 아저씨 수고하세요// --------------------------------------------------------------- 엄마 성함 : 이 공 임 / 딸 : 김 지 연 전화번호 : 063) 833-4001 / H.P : 011-9642-6111 집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제일 2차 아파트 202동 1007호 우편) 57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