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식을 위해 온갖 마음고생 하시면서 살아오신 저희 엄마가
올해 44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애쓰시는 저희 엄마에게
딸 지연이가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ㅡ*
내일 아침 이 사연을 듣고 기뻐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기대하며..
( 7:30~40 사이에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동이 아저씨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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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함 : 이 공 임 / 딸 : 김 지 연
전화번호 : 063) 833-4001 / H.P : 011-9642-6111
집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제일 2차 아파트 202동 1007호
우편) 57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