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은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 제 남편의 44번째 생일이랍니다.
이곳을 통해 우리남편에게 전하고 싶어요.
처음 만났을때와 16년이 지난 지금과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제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어머님 때문에 힘들어 할때면 어찌할 줄 모르고 제 눈치만 보는것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저 마세요.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서로 말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아들 삼형제(영초,영석,영건)와 제가 이 사연을 보냅니다.
8시에서9시 사이에 하시면 좋겠어요 이 시간이면 혼자서 들으실 수 있거든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202-8
063) 222-6531,224-5931
문 미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