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추카~

오늘은 세상에서 단 한사람.. 바로 우리 신랑 황정진의 34번째 맞이하는 생일이예요. 맞벌이 하다 보니.. 제대로 아침도 못 챙겨 주고 그러는데도. 아무 불만 없이 제 옆을 지켜주는 우리 신랑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자기야~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해. 생일 진짜 진짜 많이 추카해.. ( 아마 이 방송 들으면 놀랄꺼예용 ~ ) 온정이 ( 283-2248 , 285-2248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48-2 대명까치맨션 102 동 814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