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힘내여뛰어달라고

안녕하세여 매일 아침 열심히 잘 듣구 있습니다. 매일 전주에서 봉동으로 우리 아들을 실고 등하교 시키며 열심히 듣구 있습니다. 우리 아들 (조 성 수 )은 운동을 하기 위해 전주에서 봉동으로 전학을가 현재 봉동 초등학교에 다니구 있습니다. 그런데 7월2일(내일) 고창에서 동원컵 축구경기가 있어서 열심히 뛰어 달라구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봉동초등학교 축부구 선수들에게 꼭 열심히 해서 첫 승리를 해 달라고 부탁하구싶네요. 김 차 동씨 김차동씨께서 꼭 봉동초등학교 화이팅! 이라고 외쳐주세요. 첫 승리를 위해서 꼭 부탁 드립니다. 그럼 승리하면 사연 또 보내갰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주공@120/702호 018-612-4316 봉동 초등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