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울보~
^-^ 은영이가 드뎌 저를 보고 쌩긋 쌩긋 ...웃었어요...
너무 행복한거 있죠?
저랑 18년 차가 나서.. 너무 부끄럽고 그랬었는데요..
지금은 너무 긔엽구..사랑스러워서..ㅋㅋ
절 보고 방긋이 웃어준 이뿐동생..
추카추카~ 추카해주세요~*
은영아 무럭무럭 커서 ^-^ 엉늬야~ 하고 불러줘야대
신청곡: 제가 아침마다 버스에서 모닝쇼를 매일 듣거든요?
박혜경에 사랑은 비를타고 내려오네요? 인가??
그거 꼬옥 틀어주셨음 해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