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저희 남편 마흔 한번째 생일인데 축하 좀 해주세요~!!!
저희 남편은 건설일을 하다보니까
밖에서 일을 해요
일이 끝나고 돌아오면
까맣게 타 지친 남편을 볼때
'오늘 하루도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답니다
생일날 만큼은 밖간일
다 잊어 버리고 기분 좋은 하루
되어 쓰면 좋겠네요~~!
<퇴근해 돌아오면 기분좋게 꽃바구니
하나 보내 주셔쓰면 좋겠는데 않될까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286-10 호반리젠시빌 104동 602호
☏063-226-1824 황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