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23 꽃~꽃순이입니다.
회사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건물마다 에어콘 틀어놔서 지나갈때마나 더운 바람을
내뿜고 버스를 타도 왠일인지 에어콘이 고장이라
창문을 열고 달릴때 들어오는 바람에 의지해 땀을 식히고
길 잘못 들어서 제 두다리가 무지 고생해썽요.
게다가 평발인 두발로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과장님께 좋은소리도 못들어서 기분도 정말 꿀꿀 합니다.
차동이 오빠가 머~찌~인 목소리로 풀어주실수 있죠?!!!
그러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신청곡 하나 할께요.
장연주에 something special 이에요~
이노래 들으면서 모두들 시원해 지시기를...
김경애
011-9649-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