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까지만 해도.보험회사에 다녔어요.출근시간이 9시까지인데.집에서 차로 2분걸리져. 그래서 모닝쇼를 맛도 못보고 그냥 내렸는데
4월15일 부터 직장이 15분정도 걸리는데로 바꿔서..아침마다 모닝쇼를 듣고 출근함니다.일은 하는일이 매일 같은데.아침에 출근한땐 모닝쇼때문에 기분이 너무상쾌하고.출근이 좀 빨라서 살며 사랑하며 못들을땐.차에서 안내리고 다 듣고 내릴때도 있어요.새로 바꾼 직장덕에 모닝쇼 듣게된게 제겐 행운이네요..
신청곡은 Tim에...사랑합니다..정말 좋아하는노래입니다.
꼭 30분 넘어서 ..들려주세요..ㅎㅎㅎ 그래야 듣거든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첨이라..
어색하기도 하네요..
전 군산..나운동 에 사는 김선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