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동생 선화의 25번째 생일이예요..
세 자매 중의 막내인 동생과, 어릴 적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이젠 우리도 다 자랐죠..
동생은 백의의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간호사 예요..
전에 큰 병원에 있으면서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옮긴 지금은 많이 편안해 보입니다..
다행이예요...
한창 예쁠 나이의 동생..
부럽기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인연 만들어가길 둘째 언니가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동생은 익산시 팔봉동 일진소재산업 건강 관리자 장선화
019. 616. 7971
오늘도 아이들 차량 운행하며, 모닝쇼 잘 듣겠습니다..
유치원 교사 장현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