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백일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 4년차 주부랍니다. 세월이 빠르다는걸 아이를 보며 느낀다는 말이 꼭 맞는것 같습니다. 벌써 큰애가 4살이고, 둘째가 7월 2일 백일 이랍니다. 둘다 남자 아이라 앞이 캄캄해요. 집안 물건이 남아나지 않는다는데 ..... 그렇지만 식구가 4명으로 늘어나니 집이 꽉찬것 같아 행복해요. 저의 작은 소망이라면(아니 큰소망인가요?) 우리 두아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김차동씨게서 우리 둘째아이 백일을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곡은 : 왁스 "화장을 고치고" 방송일시 : 7월 2일 07:30~07:40 주 소 : (570-101) 익산시 남중동 남성맨션 14동 302호 연 락 처 : 016-658-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