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은 건혁,수진아빠이자 사랑하는 남편 이탁행씨 생일이예요 서천에서 정읍까지 먼거리를 출퇴근 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제가 오늘부터 일주일간 구미로 교육을 가야해서 아침 일찍 나오느라고 미역국도 못끓여 주었답니다. 일주일간 떨어져 있을 생각하니까 지금부터 보고싶은거 있죠 자기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알지 서천에서 자기 아내 은자가 꼭 7시 45분에서 8시 사이에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