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아침에..출근할때..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교통정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 사연을 올리는건..
제가 사랑하는 앤 "데이지"가..
새집을 지어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장마기간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어제, 오늘 이렇게 이틀동안..새집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어제는 새벽 5시까지 짐을 옮기고 정리하고 그랬답니다.
4년동안 회사생활하며 모은 돈으로 데이지의 가족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새집을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우리 데이지 효녀입니다...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거 축하해주시고,
데이지의 가족들이 새집에서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대발이가..기원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신청곡도 하나 부탁할께요...
"Wanna Be - Spice Girls"
데이지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주말에 이사하느라 온몸이 뻐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신나게 출발하라고 이곡을 신청합니다.
출근시간이 7시 20분에서 45분정도니
3부 첫곡정도로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이 하나더있는데.
선물하나 보내주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그럼 매일아침 좋은 방송 계속 수고해 주시구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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