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새벽부터 애청자를위해 수고가많으십니다
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뒤늦게 컴퓨터를 우리 딸한테서 배워 쓰는데 손가락이 말을 잘안들어서.잘쓸지 모르겠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
아침마다 차동씨의 경쾌한 목소리 아주아주 좋아요.
부탁이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우리 딸이 생일인데 아침에 찰밥하고 미역국만 주었어요.
늦께나마 착하고 예쁜딸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서요 ,
우리딸은 스물두살 교육대학 3학년 재학중이랍니다 .
82년 6월 29일은 무지하게 더웠던 날이였어요
오늘은 어제 비가와서인지 22년 전보다 덜덥네요.
알바에 학원에 생일날인 오늘도 바쁘게 살고있는 딸에게 추카추카....
현우야,생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길 바래.
육현우 열심히 노력해서 자랑스런 교육자자 되길 바래
감사합니다.
만약 방송된다면 꽃 다발 선물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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