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무지하게 더웁더니 오늘은 왼종일 비만 오네요
수고하십니다.
익산 원광의료원에 종사하는 애청자 소익섭 입니다.
내일(6월28일)이 저희 초등학교 친구 둘째 백일입니다.
익산의 삼성초등학교 1977년도에 졸업한 노인호군의
둘째가 백일인데
가족끼리 식사하는것으로 한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늦둥이 백일 축하하고
무럭무럭 자라서 대-한민국의 동량이 되길 바란다고
김차동님의 목소리로 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03년 6월 27일
소익섭 011-9640-3347
노인호 017-660-8089
자 택 063-841-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