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678 일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장항에 살고있는 김재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며칠전...사랑하는 우리 미영이와......싸우고... 아직도 냉전중이거든여.......미영이는......아이스터디라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구여......저는 회사에 다니거든여...... 제가 바뿌다는 핑계로....여자친구에게 너무 소홀했거든여.. 그래서.....차동이 형님에 힘을 빌어......여자친구에게.....사과하려구여.. 미영아......나 아직은 너무 부족하지만......난 니가 쉴수있는 큰 나무가 되려고......전진 중이야......우리 지금은 힘들고..지칠때도 많지만.. 땀흘린 만큼.....좋은 결과 있을꺼야....우리 그때까지..힘들어도 서로 사랑하며 이겨내자.....사랑해..... 아침..8시쯤 이면.......여자친구가......학원차 운행하거든여... 차동이형......꼭 사연 부탁해요....아니면..저 여자친구한테.....매맞아여.. 신청곡은 김범수에 보고싶다..........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