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이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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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6 02:34
오늘은 사랑하는 남편의 32번째 생일입니다.. 저보다 더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 수 있는 사랑스럽고, 가정적인 남편이랍니다.. 4년만에 예쁜 아이도 얻었구요.. 너무도 행복한 저희 집의 든든한 기둥.. 최민우씨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익산에서 이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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