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공대를 다니고 있는 박태근이라고 합니다
몇일전 우리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새만금 조기 완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2003전북사랑 국토순례 대행진을 떠났답니다
출발하는 날부터 내리는비로 역경은 시작되어 머리며 어깨며 허리 다리
발바닥까지 온몸이 성한곳이 없을탠데 지금쯤이 가장 고비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총학생회일원이라 같이 가야 하는건데 다른 사정
으로 그러질 못했습니다
뒤에서나마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전북도민을 대표해서 응원좀 해주시고요
힘나는 음악 "난괜찮아" 부탁드릴께요^^~
017-9695-0179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421 어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