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마다 애청만 하다가 처음으로 사연을 드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는6월25일이 저희 엄마 "문양덕"49번째...맞는 생신입니다...건강까지 좋지 않아 날마다 약드시고 밤잠도 못주무시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쉬지않고 직장 생활하시는 엄마...
이번생일을 꼭 축하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추신:꽃바구니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엄마직장:익산시 동산동 한미섬유
휴대폰:011-9648-8228
집전화:842-9648
보내는사람:익산시 모현주공2차 아파트 김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