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김차동씨 프로를 한번도 청취 한 적이 없읍니다 우리 강사 파도님의 강권의 의해서 몇자 적고자 합니다 김차동씨는 우리 파도님의 팬 이고 저는 우리 강사님의 팬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 멱기로 어쩔수 없이 아무 음악이나 보내주세요 이왕 이면 우리수업이 금요일(오전 8시 30분)음악을 주시면 컴퓨터 수업 마지막 날이 빛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짱이 되겠지요 ㅎㅎㅎ 경음악이 가능 하시다면 폐르샤 시장을 신청합니다 차동씨의 용안을 좀 봅시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김차동씨가 미남이면 나도 팬이 되겠습니다 ㅎ ㅎ ㅎ 내가 차동씨의 팬이 된다면 차동씨 수지 맞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