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다름이 아니라 두 달전 부모님 결혼 기념일로 축하사연 보냈는데요..
그때 선물 보내주신다고 해서 무척 기다렸거든요..
4월 넷째주 일요일이니 거의 두달이 다되어가는군요..
그런데 깜깜 무소식이니.. 너무나 답답해서 이리 사연 보냅니다.
그때 분명히 선물 보내주신다고 들었는데..혹시 착오가 생기신건지..
암튼 다시 확인해주세요..
부모님께 선물받는다고 큰소리 쳤는데, 제 체면이 영^^;
그래서 다시 주소 남깁니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정화아파트 나동 408호
0166175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