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어느덧 오빠와 제가 만난지 100일 되는 날이예요~~^^
먼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추카 받구 싶어..
이렇게 모닝쇼에..난생 첨으루 이런 글을 띄우네요~~*^^*
제 남자친구와 전 경차 동호회에서 만나 100일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는데요...
그리 길진 않은 시간이지만,,저희에겐 웃고 울었던..많은 일들이 있었던 시간들 이었어요~
앞으루 백일이 아니라.. 천일, 만일,,,,,,,
항상 사랑하며..영원히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참..저흰 매일 익산으루 함께 출퇴근을 하는데요...
그 시간에 남자친구랑 함께 들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7시 40분에서 8시 40분 사이에요~
오빠한테 꼭 기억에 남을 백일 선물을 해주구 싶어요~~
변변한 선물 하나 준비 못했거든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전 모닝쇼를 믿어요~~♡
그리구 신청곡이요..^^
유리상자의 "좋은날"..들려주심 정말정말 그 은혜 평생 잊지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