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44번째 생신입니다.

저는 전북 익산 영등동에 살고 있는 고3 수험생 ... 이성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손 .영. 선...여사님의...44번째 생신입니다... 기숙사에 살고 있는 중이라서.. 집에 가서... 미역구도 못 끓여드리는 이 못난...딸을 대신해서.. 엄마가 아침에 눈을 떠서 제일 먼저 듣구 계시는.. 김차동님의 맑은 목소리로... 생신 축하 메세지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부디... 저에 이런 마음을 전해주세요.. (참고로...사감선생님의...컴퓨터를 빌려서 쓰고 있는.. 상황...참작해 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올 한해..열심히 해서...기대에 보답하는 그런 착한딸 될게요...사랑해요..^0^" <방송은...7:00~8:00사이에 해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 타운 102동 1402호 (832-0931)-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