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전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차동님 그리고 작가님 오늘아침 우리 큰딸 김미혜의 생일을 축하여주시고 거기에 꽃바구니까지 보내주셔서 아버지의 체면을 세워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좋은 글 있으면 가끔 참여하겠습니다. 귀 프로는 현시대에 걸맞는 다양하고도 좋은 프로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참 우리딸애의 이름이 김미혜인데 김앵커님은 김혜미라고 하여주신것외에는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화산동 김윤태 225-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