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실수있습니까?
박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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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07:00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당부를 했는데...... 혹시 못 보셨습니까? 채우성! 생일 축하해! 한마디만 해주시라고 부탁을 미리 드려놓고 갔더니....(6월21일) 아침에 전화해서 라디오 틀어라고 전화해 놓고 들었냐고 했더니(6월22일) 마지막자 성 축하해! 들었다고 하길래 다시 한번 듣고 싶어서 다시 듣기를 했는데 그 목소리는 제 귀에 안 들리네요. 이런 축하 사연은 그날에 짧게라도 한마디씩 해 주세요. 기쁨은 나누면 더 커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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