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김미혜의 34회 생일을 축하하여 주세요.

김차동 앵커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차동 선생의 직장과 같은 동내에 사는 김윤태입니다. 올해 나이 64세이지요. 김 앵커께서는 마라톤을 열심히 하신다고 듣고있습니다. 정말 일찍부터 잘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야만이 노년이 즐겁습니다. 귀 프로에 자주 들려서 다양한 내용을 잘 듣고있습니다. 특히 운전하면서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오늘 6월 23일은 우리큰딸 김미혜의 생일입니다. 직장은 전주시 서신동에 있는 광진선주촌 아파트 상가211호에서 딩딩당 음악학원을 경영하고있습니다. 시집간 딸이지만 부모는 항상 그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이 있으면 자주들려서 사연을 남기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6월 23일 아침에 전주시 중화산동 2가 545-1 거성그린멘션아파트 2동 509호 김윤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