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 저녁입니다.
일요일 밤이 되면 어쩐지 어깨도 힘이빠지고 잠도 더오고 내일이 안왔으면 하는 못된생각이 머리에 가득찹니다
그렇다고 오지않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되고 출근할 일이 부담스럽고 그렇지만 힘차게 일어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길을 나서야겠죠?
차동님께서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욱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을 겁니다.
혹시 제게 선물 줄 의향은 없으신지요
선물의 기다림은 제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다 줄것같은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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