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연을 썼다지웠다를 몇번씩 반복해봅니다.
우리신랑 요새 넘 힘들어해서요...저두 마찬가지구요..
집안일이라 말로 표현할 순 없구요..힘내라구 전해주세요..
저도 힘들지만 남편과 우리담이 믿고 견디고 있는거니까요.
넘 미안해하지말고.. 나중에 저에게 잘해주라고요..
김차동아저씨 방송꼭좀 부탁해요..
힘을 싫어주고 싶습니다. 담이와 신랑을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참..7시50분정도에 부탁드립니다.
전북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601- 남양아파트104/306
016-601-8190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