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행복한 우리 손자......

저는 금년에 52세된 2남1녀를 둔 할아버지입니다 항상 김차동씨 방송을 출근시간에 즐겨 듣습니다.. 김창동씨 6월21일 우리 손자 정말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은 승우... 손자( 승우) 100일을 온천하에 알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큰딸과 손자에게 뜻깊은 행운에 선물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나중에 우리 사랑스런 손자 승우에게 들려주구 싶어서....... 너무 이쁜 우리 손자 승우야.....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사랑하는 우리 승우에게 할아버지가... 승우야 사랑한다.... 011-680-4067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삼오 아파트 103동1107호 방송 꼭 부탁드려요..그리구 우리 손자와 영원히 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게 사진찰영권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