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6월22일은 저희 어머니 54번째 생신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너무나 부족한 어머님의 큰사랑에 저희 정성은 너무나 보잘것 없지만 생신때만이라도 일안하시고 편안하게 저희가 해드리는 식사 잡수시고 원하시는 선물도 사드 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따로 떨어져 살아 자주전화도 못드리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에 가는것도 자꾸 미루게 되는데 엄마 정말 죄송해요. 저녁마다 저희 목소리라도 들으실려고 매번 전화주시는데.. 너무나 큰 불효를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예쁜딸이 될게요. 아르바이트 하니까 걱정마시구요, 이제는 아픈것도 다 낳았어요. 그니까 어머니도 건강하세요. 엄마 처음이네요. 사랑합니다. 54번째 생신 정말 축하드리고,언제나 저희곁에 있어주세요.저희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같이 저희 어머니 생신 축하해 주세요.